"부모와 제주 미식여행"… 주민들만 아는 '카름 맛집 10선'
입력 : 2024. 04. 17(수) 10:30수정 : 2024. 04. 18(목) 16:49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제주관광공사, 가정의 달 콘텐츠 제작
'제주 카름 맛집 10선'. 제주관광공사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16일 제주 마을 관광 통합브랜드인 카름스테이의 마을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제주 카름 맛집 10선'을 발표했다.

이번 콘텐츠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제주 주민들만 아는 지역 맛집에서 부모님과 잊을수 없는 제주도 미식 여행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텐츠에는 흑돼지 숯불구이, 토종닭 삼계탕, 푸른콩 된장찌개 등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시골밥상 한 상을 맛볼 수 있는 식당과 제주산 식재료로 요리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제주전통 메밀요리전문점, 명물 김말이를 파는 포장마차까지 다양한 곳들이 담겨있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시골친구', 남원읍 의귀리 '송원가든', 남원읍 한남리 '랑이식당', 남원읍 신흥2리 '호화(공복정)', 토평동 '토평골'를 비롯해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묘한 식당', 구좌읍 세화리 '메밀의 고향', '그릉그릉파스타', '말이', '돌담통닭'이 꼽혔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카름스테이(www.kareumstay.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지역관광팀 관계자는 "제주의 맛과 가격이 모두 훌륭한 특별한 맛집들을 많은 관광객이 만끽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콘텐츠를 공개하게 됐다"며 "공사는 제주의 한적한 마을에서 머물며 쉼과 편안함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마을의 숨은 장소, 음식, 풍경, 문화 등을 선보여 마을의 다양한 매력을 홍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름스테이는 제주의 마을에서 머물며 쉼과 여유를 즐기는 여행을 지향하며 지난 2021년 만들어진 제주 마을 여행 통합브랜드이다. 현재 '카름스테이'에 참여하는 마을은 제주시 세화·저지·신창·교래·김녕·수산, 서귀포시 가시·신흥·한남·의귀·하효·호근·무릉 등 13개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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