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비 그친 뒤 주말까지 '맑음' … 낮 기온 ↑
입력 : 2023. 06. 02(금) 09:19수정 : 2023. 06. 03(토) 09:57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정체전선 영향 벗어나며 비 그쳐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특보 발효
지난 1일 서귀포시 안덕면 마노르블랑을 찾은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수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상국기자
[한라일보] 2일 제주는 가끔 비가 오다 오후 들어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면서 아침까지만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비가 그친 제주는 당분간 맑은 날씨를 이어가겠다. 이 시각 기준으로 이번 주말까지 예보된 비 소식은 없다.

기온은 크게 오르겠다. 이날부터 4일까지 낮 최고기온이 평년(22~24℃) 수준을 크게 웃돌 전망이다. 2일은 22~26℃, 3일은 23~25℃, 4일은 23~27℃까지 오르겠다.

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겠다. 현재 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도 전 해상에서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도앞바다에는 오늘 저녁까지 바람이 30~60km/h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물결도 2.0~4.0m로 높게 일겠다.

너울도 주의해야 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해안에는 4일까지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면서 "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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