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돌려주지 않은 오피스텔 건물주 입건
입력 : 2023. 06. 01(목) 11:19수정 : 2023. 06. 01(목) 14:20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시내 한 오피스텔 입주자들이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건물주를 고소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은 오피스텔 건물주 A씨 등 3명을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전세·연세 계약을 맺은 입주자 80여명에게 보증금 30여억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오피스텔을 담보로 대출을 과도하게 받아 세입자들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위험이 있었는데도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 계좌 내역을 분석하는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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