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추경 기간 오 지사는 술 곁들인 회식
입력 : 2023. 05. 17(수) 00:00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시기적으로 부적절" 지적

○…제주도의회 추경예산안 심사 기간 제주도의 추경예산안을 두고 제주도와 도의회 간 기 싸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16일 오후 오 지사와 집행부 등이 제주시내 모 식당에서 술을 곁들인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해 논란.

실무자 격려차 자리를 마련할 수 있다지만, 수백억원의 추경예산이 도의회의 상임위 심사서 삭감되는 상황에서 회식자리는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

A 도의원은 "집행부 격려 차 마련한 자리로 보이지만 제주도와 도의회간 추경예산안을 놓고 대립각을 세우는 상황에서 집행부의 술을 곁들인 저녁 식사 자리는 오해를 부를 수 있다"고 지적. 이태윤기자



공휴일·서귀포 강연 배경은

○…TV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 상담 멘토'로 낯익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제주도교육청 주최로 6월 6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제주 학부모들과 만남.

'오은영의 행복 콘서트'란 이름 아래 열리는 이 행사는 회당 700명에 한해 18일 오전 9시부터 도교육청과 각급 학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참가자 접수를 진행.

이날 행사는 지난 3월 조직 개편으로 신설된 도교육청 정서복지과에서 수천만 원의 예산을 들인 무료 강연으로 당초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1회씩 추진하는 것으로 계획했지만 강사 일정, 대관 장소 등의 문제로 공휴일에 맞춰 서귀포에서만 2회 진행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 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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