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한국 리틀야구 성지로 키운다
입력 : 2023. 03. 28(화) 14:20수정 : 2023. 03. 29(수) 08:45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3월31~4월8일 제2회 칠십리 전국리틀야구대회 개최
10월 MLB CUP·제주도지사배 유소년시리즈 운영도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올해 굵직한 국내외 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대한민국 리틀야구의 성지를 꿈꾼다.

서귀포시와 (사)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유승안)은 올해 2023 제2회 서귀포 칠십리 전국리틀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제4회 MLB CUP 전국리틀야구대회(10월)와 2023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세계리틀야구초청대회(10월) 등 유소년 시리즈 대회를 차례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우선 이들은 오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 내 야구장 3개소에서 서귀포 칠십리 전국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활약 중인 리틀야구단 34개팀, 선수단 12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한국리틀야구연맹 규칙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오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8개조 예선 조별리그에 이어 4월 4일부터는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최종 승자는 4월 8일 결승전에서 가려진다.

서귀포 칠십리 전국리틀야구대회는 지난해 첫 대회를 시작으로 초등학생 야구의 저변 확대와 대회를 통한 전국 팀들 간의 친목 도모와 어려운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시작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칠십리 야구대회를 유수의 전국 리틀야구대회 중 메이저 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굵직한 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참가선수 및 학부모가 함께 대회기간 서귀포지역에 체류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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