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제주-중국 관광·문화 교류 재개 관심
입력 : 2023. 03. 28(화) 00:00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오 지사 중국 방문 성과 주목

○…최근 튀르키예·시리아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지역 내 제2·3종 교량 시설물의 정밀 및 정기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

이에 시는 상반기에 사업비 9000만원을 투입해 교량 52개소에 대해 정밀·정기안전 점검용역에 착수, 이번 점검을 통해 교량시설물의 전반적인 외관형태를 관찰해 안전상 문제가 있는 손상 등의 구조적 결함 발견 시 확보한 예산으로 신속히 보수 보강을 실시한다는 방침.

시 관계자는 "제주도민은 물론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 안전운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량 정밀 점검 및 보수에 나설 예정"이라고 언급. 백금탁기자



교량 안전점검 '유비무환'

○…제주와 중국 상하이를 잇는 직항노선 운항이 3년여 만에 재개된 가운데,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8기 첫 중국 방문길에 나서며 제주-중국 간 관광·문화 교류 재개 여부에 관심.

27일 제주도에 따르면 오 지사는 중국과의 경제·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6박 7일간 중국 산둥성과 하이난성을 찾아 일정을 수행. 산둥성에서는 제주와 산둥성을 잇는 바닷길과 하늘길을 재개하기 위한 논의를, 하이난성에서는 미래 신산업에 대한 협력을 모색할 계획.

특히 최근 동북아 지역 정세로 중국과의 관계가 껄끄러운 상황에서, 오 지사의 이번 중국 방문이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 강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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