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제25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성황리 마무리
입력 : 2023. 03. 26(일) 13:34수정 : 2023. 03. 26(일) 14:24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한라일보] 서귀포의 봄을 알리는 대표 행사인 '제25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회장 선상규)가 공동주최하고, 사단법인 서귀포시관광협의회(회장 양문석)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사전신청자만 3000여 명에 이르며 큰 호응을 얻었다.

4년만에 제주를 찾은 일본 후쿠오카현 구루메시 대표단을 비롯해 지역 각계각층의 인사와 도내·외 관광객, 가족단위의 시민 등 5000여명이 서귀포의 유채꽃길을 걸으며 남국의 봄을 만끽했다.

특히, 대한제과협회 서귀포시지부(지부장 김대유)는 개막식의 대표 이벤트인 25m 길이의 유채꽃빵 커팅식을 준비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틀간 이어진 걷기대회는 법환 해안도로를 지나 대표 관광지인 외돌개, 새섬을 비롯해 원도심의 이중섭거리, 매일올레시장과 혁신도시의 바람모루공원 등 서귀포의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5·10·20㎞ 코스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했다.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유채꽃빵 #매일올레시장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789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서귀포시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