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개별공시지가 민원 3건중 1건 하향조정
입력 : 2023. 03. 21(화) 15:34수정 : 2023. 03. 21(화) 17:35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지난해 322건 의견제출중 98건… 매년 20~40%대
개별주택 산정가격 열람·의결제출도 4월 10일까지
[한라일보] 최근 3년간 서귀포지역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의견 제출에 따른 하향 요구가 절대적인 가운데, 실제 하향 조정된 사례도 3건중 1건꼴로 적지 않은 실정이다.

21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개별공시지가 의결제출 및 조정비율은 ▷2022년 의견제출 322건,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100건, 조정비율 31.05% ▷2021년 202건, 54건, 26.7% ▷2020년 162건, 66건, 40.7% 등이다.

지난해 의결제출 접수중 상향 요구는 4건(1.2%)인 반면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세부담 등의 사유로 하는 하향 요구는 318건(98.8%)으로 절대적이다.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상향 조정 2건, 하향 조정 92건, 나머지 222건은 제시한 개별공시지가가 적정했다고 판단됐다.

이처럼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민원 3건중 1건은 하향 조정됐다. 다만 올해 제주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14년만에 7.08% 내려 하향 조정사례는 평년에 견줘 줄어들 전망이다.

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이날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실시하고 의견제출을 받고 있다. 대상 토지는 23만5908필지이며, 최종 조정된 공시지가는 4월 28일 결정·공시된다.

아울러 시는 개별주택 3만5211호의 가격(안)에 대해서도 오는 4월 10일까지 산정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시 #개별공시지가 #개별주택 공시가격 #하향 조정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2047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서귀포시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