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역 매화 전년보다 12일 늦게 개화
입력 : 2023. 02. 08(수) 11:54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평년보다는 8일 빨라
[한라일보] 올해 서귀포지역 매화가 지난해보다 12일 늦게 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서귀포기상관측소의 계절 관측용 매화가 8일 피었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 서귀포기상관측소의 매화 개화 시기는 지난해보다는 12일 늦고, 평년보다는 8일 빨랐다.

이는 지난달 서귀포시 지역 평균기온이 7.2℃로 평년과 비슷했지만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낮고 기온 하강폭도 커 개화를 늦춘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매화 개화는 한 가지에 3송이 이상 꽃이 활짝 폈을 때를 기준으로 판단하며 제주시 지역 매화는 아직 개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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