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선 로또 '2등' 행운… 1등 7명 동시 배출한 판매점 어디?
입력 : 2022. 11. 20(일) 09:45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제주시 이도1동 판매점서 2등 배출
경북에 있는 한 판매점선 1등만 7명
동일 인물일 경우 당첨금 86억 이상
로또복권 판매점.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로또 1042회 추첨 결과 제주에선 2등 당첨자 한 명이 배출됐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 19일 발표된 1042회 당첨 번호는 5, 14, 15, 23, 34, 43번이다. 보너스 번호는 4번으로 추첨됐다.

이번 회차 1등 당첨자는 20명이며, 1인당 12억4066만3669원이다. 1등은 당첨번호 6개 숫자가 모두 일치해야 한다.

당첨 결과 눈에 띄는 점은 경북에 있는 한 복권판매점에서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한 복권 7장이 동시에 1등 행운을 누리게 됐다는 거다. 한 명이 같은 번호로 여러 장의 복권을 구매했다고 가정했을 때 총 당첨금액은 86억원을 웃돈다. 여러 명이 같은 번호로 복권을 구매해 나눠 가졌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2등 당첨자는 전국적으로 100명에 달했다. 이들은 4135만5456원씩 받게 된다. 2등은 당첨번호 5개 숫자와 보너스 숫자가 일치해야 한다.

제주에선 이번 회차 2등 당첨자만 배출됐다. 판매점은 제주시 이도1동에 있는 '천하명당복권방'이다.

한편 1042회 로또 총 판매금액은 1065억1025만9000원이다. 로또복권의 총 당첨금은 로또 전체 판매액의 50%이며, 42% 이상은 복권기금으로 활용된다. 만 19세 미만 청소년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을 구매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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