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세상] 시 곳곳에 녹여낸 제주의 서정
라음 여덟 번째 동인 시집 '움푹 파인…'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2. 09. 23(금) 00:00
제주도에서 시를 쓰고 나누는 문학동인 라음이 여덟 번째 동인 시집 '움푹 파인 발자국마다 우리는'을 펴냈다.

시집엔 현유상, 김리아, 정현석, 이재정, 오세진, 안은주, 이현석, 이정은, 김정순, 조직형, 김호경, 채수호, 현택훈, 좌안정 등 14명의 동인시 52편이 실렸다.

제주에서 태어나 자란 이, 제주를 떠났다 돌아온 이, 제주로 이주해 머물고 있는 이 등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를 짓고 나누게 하는 힘은 섬의 서정과 맞닿아 있는 따뜻한 시심(詩心). 그렇게 이들의 시 안엔 자구리, 서귀포, 아부오름, 표선 바다, 탑동 등 제주의 곳곳이 자리한다. 한그루.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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