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7월 정기분 재산세 전년보다 18억 증가한 568억 징수
코로나19 장기화 속 신규 주택·건축물 증가 영향 분석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2. 08. 14(일) 17:40
[한라일보] 제주시는 2022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6만5011건 610억원을 부과해 이 중 568억원을 징수했다고 14일 밝혔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주택과 건축물, 선박·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된 것으로 주택 235억원, 건축물 311억원, 선박 3억원, 항공기 19억원을 징수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억원(3.3%) 증가한 규모로 제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도 신규 주택과 건축물 증가 등으로 전년도에 비해 징수액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납기 내 징수율도 0.2% 증가했다.

이번에 제주시는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시각장애인과 어르신들의 납세 편의를 지원하는 도내 최초 점자안내문 발송과 음성 안내 바코드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납세 기간에 유선 독려와 문자 메시지 발송, 위택스 인터넷 납부와 민원상담 창구 운영 등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을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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