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세상] 30년 베테랑 기자가 바라본 현대사
이광우의 '나는 진실이 궁금했다'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2. 07. 22(금) 00:00
"해야 할 말, 기록해야 할 것들을 흘려보낸다는 건 참으로 난감한 일이었고, 마침내 부채의식으로까지 남았다. 나는 이 난감함과 부채감을 털어내고 싶었다."(프롤로그 중)

30년 가까이 기자생활을 하고 현재 인터넷신문 '뉴스아고라' 대표 겸 발행인을 맡고 있는 이광우씨가 그동안 쓴 칼럼을 다듬어 내놓은 책 '나는 진실이 궁금했다'(마음서재 펴냄)는 저자가 고백하듯 사회·문화·종교 등 각계각층의 유명인들에 관한 '그때는 차마 하지 못한 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책은 크게 5부로 구성됐다. 1부 '정치가 수상하다', 2부 '우리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3부 '우리를 힘들게 하는 자는 누구인가', 4부 '문화를 생각한다', 5부 '그곳에서 만난 사연들'로 나눠 한국 현대사의 정치, 사회, 문화의 면면들을 풀어놓는다.

저자는 부산일보에서 재직하는 동안 사회부장, 등기이사, 자회사 '김해뉴스' 초대사장을 지냈다.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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