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오 지사 "소통의 폭 확대" 주문
문미숙 기자 ms@ihalla.com입력 : 2022. 07. 07(목) 00:00
점심시간 탄력적 활용 강조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공직자들에게 점심시간을 탄력적으로 활용해 각계각층의 도민과 전문가 등과 만나 소통의 폭을 넓혀달라고 주문해 주목.

오 지사는 지난 4일 도청에서 '7월 소통과 공감의 날'을 개최해 "점심시간이나 이른 아침시간을 활용해 공직자들의 자기계 발을 유도하는 한편, 유연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도록 새로운 문화를 만들기 바란다"며 도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강조.

이와 관련 도청 소속 공무원은 "점심시간 등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도민, 전문가와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면서 "이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해 나갈 것"을 언급. 이태윤기자

음식점도 속속 메뉴판 고쳐

○…제주지역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7%대로 외환위기 이후 23년여만에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밀가루 등 원재료 가격과 인건비가 올라 어렵다는 음식점들 중 최근 메뉴판의 가격을 올려 고치는 곳들이 속속 확인.

음식점 주인들은 음식 원재료에서부터 가스요금, 인건비까지 안오른게 없다 보니 행여 손님이 줄어들까 걱정하면서도 가격을 올리지 않고는 견디기가 어렵다는 입장인데, 물가상승률에 훨씬 못미치는 급여를 받는 직장인 입장에선 큰 부담.

한 직장인은 "점심시간 때 자주 찾는 음식점 중에 가격을 올리는 곳들이 늘고 있는데, 1000원은 기본이고 2000원까지 인상하기도 해 부담이 크다"고 언급. 문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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