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호·조창숙 부부 '7월 새농민상' 수상
최다훈 기자 orca@ihalla.com입력 : 2022. 07. 06(수) 00:00
왼쪽부터 조은호, 조창숙.
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승표)는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이달의 새농민상(像)' 7월 수상자로 한경농협 조합원인 조은호(58)·조창숙(58)씨 부부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부부는 영농경력 25년차 농업인으로, 현재 제주시 소재 '해피하우스'에서 시설 딸기와 천혜향·레드향 등 만감류 등을 재배하고 있다. 정예소득 작목단지 현대화사업을 유치하는데 기여해 기존 노지딸기 재배에서 하우스 고설재배 방식으로 전환, 작목반원들의 고품질 상품 생산과 안정적인 농가소득 확보에 기여하고 농장체험활동 등 지역 관광 상품과 연계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제주경찰청 해안경비단 격려 방문


제주경찰청(청장 이상률)은 지난 4일 제주해안경비단과 제1기동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 청장은 "415km에 달하는 제주의 해안선을 지키는 수호자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경계근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1기동대에 대해선 "공동체 치안을 이끌어나갈 제1선봉대의 역할을 맡아 진정한 시민의 보호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적십자봉사회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제주중앙적십자봉사회(회장 이수철)는 5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도내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도내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오충규 전국양파공동마케팅협의회장 선출


김녕농협 오충규(사진) 조합장이 지난 4일 열린 전국농협양파공동마케팅협의회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양파는 계약재배 점유비가 낮고, 지역농협의 거래교섭력이 약해 산지유통인과 도매시장 위주의 가격결정 구조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양파 주산지 농협의 시장교섭력을 강화하고, 수급상황 발생시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주산지 농협 16개소와 조합공동사업법인 3개소가 참여하는 마케팅협의회를 만들어 전국공동마케팅 사업을 통해 농협 중심의 유통구조 개선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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