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희·박길주·양형석씨 '제28회 제주청년작가전' 초대작가로 선정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2. 05. 19(목) 14:59
사진 왼쪽부터 강수희, 박길주, 양형석 작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이 '제28회 제주청년작가전'의 청년 초대작가로 강수희(한국화), 박길주(서양화), 양형석(설치) 씨 등 세 명을 선정했다.

강수희 작가는 뚜렷한 작품 창작계획, 수행역량, 청년예술가로 성과가 기대됐으며, 박길주 작가는 작품창작의 구체성, 수행역량, 예술성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양형석 작가는 제주 출신으로 도자조형과 설치작품으로 차별화된 작품창작 구성과 수행역량, 예술성, 성과의 심사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청년작가들은 창작지원금 1인당 1000만 원과 도록 제작, 평론가 매칭비, 전시실 제공 등 전시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받는다.

제28회 제주청년작가전은 9월 3~15일 제주문예회관 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도 병행한다.

한편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4월 만 39세 이하를 대상으로 초대작가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시각예술 전 분야에 걸쳐 총 28명(제주 출신 22명, 도외 8명)의 청년 작가가 응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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