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향진 제주지사 후보 "윤 대통령, 원 장관과 원팀"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22. 05. 18(수) 18:31
국민의힘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는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9일 서귀포시 지역과 제주시 지역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윤석열 정부 출범에 맞춰 '도민이 힘'나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미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허 후보는 이날 낮 12시 서귀포시 향토오일시장 유세에 나서 서귀포향토오일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지속 추진, 서귀포의료원 진료과 증설 등 의료 서비스 확대, 서귀포시 종합 체육관 건립추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한다.

오후 6시30분부터는 제주시청 앞에서 제주시 출정식을 열고 핵심공약 발표를 통해 지지자 결집에 나선다.

허향진 후보는 "제주 발전과 경제 위기를 타개할 제주의 현안사업들을 아무런 대안도 없이 반대만 하는 민주당에 제주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긴밀하게 협조하는 '원팀'이 돼 제주의 미래를 바꿀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6월1일 제주도지사 선거에는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 녹색당 부순정 후보, 무소속 박찬식 후보 등 4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사전투표는 27~28일, 본투표는 6월1일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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