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제주지검장에 박종근 대구고검 차장
법무부 25일자 단행 인사명단 18일 발표
이원석 지검장은 검찰 2인자 자리로 영전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입력 : 2022. 05. 18(수) 18:12
박종근 신임 제주지검장.
이원석(53·사법연수원 27기) 제주지검장이 대검찰청 차장 검사로 영전한다. 검찰 조직상 2인자 자리에 앉는 것이다.

법무부는 오는 25일자로 단행되는 대검·고검 검사급 신규보임·전보 인사 명단을 18일 발표했다.

이번에 대검 차장 검사로 자리를 옮기는 이 지검장은 당분간 검찰총장 업무까지 대행한다. 김오수 전 검찰총장에 이은 후임 총장을 임명하기 위해서는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제주지검장에는 박종근(54·사법연수원 28기) 대구고검 차장검사가 낙점됐다. 신임 박 지검장은 전남 영광 출신으로 마산 창신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서울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2001년 광주지검 검사, 수원지검 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등을 거쳤다. 2012년 대전지검 홍성지청 부장, 울산지검 특수부장, 인천지검 부천지청 부장, 수원지검 형사3부장, 서울중앙지검 식품·의료범죄전담(형사2)부장, 대검 인권수사자문관, 부산지검 2차장, 서울북부지검 차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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