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재활용품도움센터 도로명주소 완비
여행객·이주민 쓰레기 배출 불편 해소… 55곳 대상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04. 20(수) 15:29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재활용품도움센터 전경.
서귀포시는 지역 내 운영 중인 전체 재활용도움센터에 대한 도로명주소 정비를 완료, 여행객과 이주민에게 쓰레기 배출 안내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016년부터 재활용도움센터 설치를 시작한 이후 현재 55개소를 운영 중이다.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와 관계없는 생활쓰레기 배출과 깨끗한 관리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다만 그동안 관광객이나 이주민 등은 근처의 재활용도움센터 위치를 몰라 생활쓰레기를 버리는데 일부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여럿 있었다.

이에 시는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과 이주민도 재활용도움센터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도로명주소는 시청 생활환경과 홈페이지 자료실(https://www.seogwipo.go.kr/group/clean/life/archives.ht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올해 신규 재활용도움센터 12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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