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축제 23~24일 랜선여행으로 떠나요"
비대면 방식 운영… 공식 유튜브 채널 실시간 생중계
서귀포시 남원읍·축제위 "현장 방문객 안전관리 강화"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04. 14(목) 15:03
서귀포시 남원읍과 남원읍축제위원회가 오는 23~24일 '돌 트멍, 마음 트멍~ 한라산 청정고사리가 쑥~욱!'의 주제로 '제26회 한라산 청정고사리 축제'를 연다.
'제26회 한라산 청정고사리 축제'가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등의 영향으로 올해도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축제를 주최·주관하는 서귀포시 남원읍과 남원읍축제위원회는 '돌 트멍, 마음 트멍~ 한라산 청정고사리가 쑥~욱!'의 주제로 행사를 기획, 오는23~24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 차원에서 현장 대면 행사(먹거리, 체험행사 등) 없이 지난해 비대면 개최에 이어 올해도 랜선을 통해 안전한 축제로 선보일 예정이다.

남원읍·축제위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축제 기간에는 서귀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할 계획이다. 또한 남원읍 한남리 소재(기상청 국가태풍센터 서측) 축제현장을 찾는 방문객에 대한 방역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먹거리와 체험행사는 없지만 다채로운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축제 첫째 날에는 지역 동아리 공연과 사전 제작 영상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둘째 날에는 남원읍의 아름다운 큰엉해안경승지 등 해안변 올레코스 4곳에서 다양한 뮤지션의 힐링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장소마다 순간 최대 수용인원은 49명으로 제한된다.

남원읍·축제위는 축제가 끝난 후 일주일간 축제장 개방을 통해 관광객들이 고사리를 채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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