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세' 보이는 제주.. 28일 4명 신규 확진
27일 기준 백신접종 완료율 70.3%.. 1차 접종 78.8%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입력 : 2021. 10. 28(목) 17:09
내달 1일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전환을 앞두고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집단면역 지표인 70%를 넘어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날(27일)까지 전체 도민 67만4635명(2020년 12월말 주민등록기준) 가운데 47만4359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접종완료율은 70.3%다.

또 1차 접종을 마친 도민은 53만1893명으로, 접종률은 78.8%다.

아울러 이날 오후 5시까지 4명(3087~3090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3090명으로 집계됐다. 이달 들어선 206명이 확진됐으며 최근 일주일 사이 43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 간 1일 평균 확진자 수는 6.14명을 나타내고 있다.

신규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타지역 방문객 1명, 해외 입국자 1명, 코로나19 유증상자 1명 등이다.

이날 '제주시 실내체육시설(도장)' 집단감염 사례가 1명 발생해 관련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었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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