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제주서 6명 확진… 3명 외부요인
지난 18일 도내서 6명 양성 판정
주간 평균 확진자 수 1일 7명 꼴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입력 : 2021. 09. 19(일) 11:08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18일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8일 하루동안 1399명을 상대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중 6명(2767~2772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확진자 수는 2772명으로 늘었으며 이달 들어서는 16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최근 일주일 간 5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주간 일 평균 확진자수는 7.29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6명 중 2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입도객이다.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가 드러나지 않았다.

또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2명은 선행 확진자의 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내역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도내에서 격리 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92명, 자가 격리자 수는 942명(확진자 접촉자 773명, 해외 입국자 169명)이다.

아울러 19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총 46만 9273명, 2차 접종까지 마친 접종 완료자는 28만 4828명으로 제주도 전체 인구대비 1차 접종률은 69.6%, 완료율은 42.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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