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글로벌다문화축제 폐지... 외국어축전으로
제주국제교육원, 오는 10월 개최 예정
학교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 신규 운영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1. 03. 04(목) 16:41
제주글로벌다문화축제가 폐지되고 대신 '제주외국어축전'으로 변경해 올해 처음 개최된다.

 제주국제교육원은 외국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간 교육활동 공유로 외국어동아리 활성화에 기여하고, 학생이 주인이 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위해 제1회 제주외국어축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0월15일 개최 예정인 제주외국어축전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시 대면으로, 2단계부터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축전은 경연대회를 지양하고 동아리 및 개인의 외국어 공연, 체험, 발표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와함께 국제교육원은 올해 신규로 원어민교사가 학교를 방문해 영어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중·고등학교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과 고등학교 주제 탐구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한다. 또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지원 프로그램을 신규 개설해 도내 9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원어민 영어교육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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