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제주 퇴근길 정체
입력 : 2021. 02. 17(수) 20:49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제주도 산지와 북부·동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7일 저녁 차량들이 빙판을 이룬 도로를 거북이 운행하면서 제주시 노형동 한라수목원 앞도로가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41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佽̵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