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바라본 '코로나와 제주 관광의 새로운 길'
고 더스틴 교수 기리는 학술상 논문 발표대회 열려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0. 11. 22(일) 10:28
제3회 더스틴 학술상 논문 발표대회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대학교에서 23년간 강의를 하고 김녕미로공원을 설립한 후 후학 양성에 힘써온 고 더스틴 교수의 업적을 기리는 '제3회 더스틴 학술상 논문 발표대회'가 지난 20일 제주대 경상대학에서 열렸다.

제주대 경상대학(학장 김동욱)과 (주)제주김녕미로공원(대표 김영남)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 일상과 제주 관광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제주대 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출품된 논문 중에서 우수 논문을 뽑아 발표가 이루어졌다.

수상자는 6개팀 21명이다. 대상 300만원, 우수상엔 각 200만원을 상금으로 지급했다.

대상은 '언어 빅데이터를 활용한 코로나19 전후 제주 관광 인식 비교 연구-소셜 네트워크 분석을 중심으로'에 대해 발표한 제주대 관광경영학과 고성빈·김영서·문상원(이상 3학년)·부다은(4학년)씨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제주대 관광경영학과 김주희·김진아·송지은·윤유정·이로사씨, 경영정보학과 전찬혁·김가현씨, 관광경영학과 강아현·김수지·김예진·남예온·이하은·정은진씨, 관광경영학과 김서현·김영은씨, 관광경영학과 정민정·최준혁씨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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