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감에 취한 동박새
입력 : 2020. 10. 23(금) 00:0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가가
22일 제주시 아라동 한 가정집 정원의 감나무에 동박새가 날아와 노랗게 익은 감을 쪼아 먹으며 가을의 풍성함을 즐기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4323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포토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주말엔 서귀포]귤꽃 피는 생태마을에서 풍요 기원 잔치
  2. 2[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4월 26일 제주뉴스
  3. 3제주지역 정부 공공기관 임원 사망 스미싱 문자 '충격'
  4. 4공연 보고 직접 부르며 배우는 제주 일노래
  5. 5드디어 코로나19 끝?… 다음달 1윌부터 위기단계 '관심' 조정
  6. 6김경학 의장 "제주 특수교육 인력 양성 제주대가 책임져야"
  7. 7강기탁 임명동의안 통과..현기종 "오 지사 답변태도 실망"
  8. 8[종합] "지진도 아닌데" 제주 잇따른 흔들림 원인 오리무중
  9. 9제주예총 김영심 부회장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국악부문 대상
  10. 10벤츠·테슬라도 총출동… 제11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30일 개막

많이 본 뉴스

  1. 1제주~일본 도쿄 하늘길 3년여 만에 열리나
  2. 2제주 만 13세 미만 어린이 버스요금 면제되나
  3. 3제주형 행정체제 광역·기초 사무 배분 5월 '윤곽'
  4. 4"제주4·3과 그 치유의 이야기, 전 세계와 나누고 싶다"
  5. 5제주 중학교 여직원 화장실 불법 촬영 추가 피해자 확인
  6. 6제주의대 사직 교수 없다지만… 의료 공백·경영난 악화일로
  7. 7제주 광령리 펜션 화재... 투숙객 대피 소동
  8. 8제주대 생물학과 이경태 '제1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선정
  9. 9[현장] 돌아온 봄 관광철... 버스 불법 주정차 '만연'
  10. 10도민 항공료 지원 등 제주 법안들 무더기 폐기되나
포토뉴스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