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고유정 16일 세 번째 재판, 중요한 변곡점 맞아
박세인 기자 xein@ihalla.com입력 : 2019. 09. 17(화) 04:32


전 남편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 씨가 9월 16일 세 번째 재판을 받았습니다.

재판은 두 시간 넘게 진행됐는데, 고 씨는 법정에서 울먹이며 자신의 입장을 진술할 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1차 공판 당시 모두 진술할 기회를 줬으나 피고인이 할 말이 없다고 해서 지나갔다"면서 다음번 기일에 10분 정도 시간을 주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검찰청 DNA·화학 감정관 2명 증인이 출두해 피해자의 혈흔에서 졸피뎀이 검출된 것이 맞다고 진술했습니다.

고유정 세 번째 재판은 이로써 '혈흔·졸피뎀 증거'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중요한 변곡점을 맞았습니다.

고 씨의 세 번째 재판 당일, 영상을 한라TV가 정리했습니다.

'전 남편 살해 혐의' 고유정 세 번째 재판 받던 날 / 한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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