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비전회의' 개막
입력 : 2018. 01. 24(수) 17:54
강동민 기자 min8390@hallailbo.co.kr


정부와 학계는 중앙 주도의 국가 운영이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며 지방 분권과 고른 발전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있는 절박한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대통령 직속의 지방자치발전위원회(위원장 정순관)와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 국내 38개 사회과학 학회가 주최하는 '2018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비전회의'가 24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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