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정유년 가고, 빛나는 무술년이 되길 바라요"
입력 : 2018. 01. 01(월) 10:45
강동민 기자 min8390@hallailbo.co.kr


제주시는 무술년(戊戌年) 시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용고타고' 행사를 31일 자정 제주시청(한얼의 집) 광장에서 개최했다.

또 2018년 무술년 첫날 도두봉 정상에서 해돋이를 구경하려는 인파가 몰려 장관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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