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가득 행복한 "메리 크리스마스"
입력 : 2017. 12. 24(일) 16:33
강동민 기자 min8390@hallailbo.co.kr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은 24일 칠성통 거리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41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ѶTV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