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습 사고 故 이민호군 눈물의 영결식
입력 : 2017. 12. 06(수) 16:57
김희동천 기자 hallapd@ihalla.com
"사랑하는 친구 민호야 잘 가거라"


현장실습 도중 사고로 세상을 떠난 故 이민호군의 영결식이 6일 오전 9시 민호군의 모교인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장(葬)으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이 군의 유족들을 비롯해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등 이 군의 친구들 등 3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41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ѶTV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