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지금 새하얀 백도라지꽃에 흠뻑 취해
입력 : 2017. 07. 13(목) 09:52
김희동천 기자 hallapd@hallailbo.co.kr
제주시 조천읍 선흘2리


제주도 중산간 하얗게 수놓은 백도라지꽃이 만발해 오가는 어린이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백도라지는 하얀 꽃이 피는 도라지로, 보라색 꽃이 피는 일반 도라지에 비해 약효가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41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ѶTV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