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우 부지사 예정자 인사청문회 열려
입력 : 2017. 07. 06(목) 16:16
강동민 기자 min8390@hallailbo.co.kr


안동우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예정자는 6일 "부지사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면 도민, 의회와 소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안 예정자는 이날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부지사가 된다면 세가지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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