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오름에서 함께하는 허수경의 토크콘서트
입력 : 2017. 07. 02(일) 13:43
강동민 기자 min8390@hallailbo.co.kr


화산섬 제주에 새로운 트레킹문화를 선보인 '2017 세계자연유산제주 거문오름 국제트레킹'이 7월 첫 날 개막, 10일까지 열흘간 대장정의 길에 올랐다.

휴일인 2일에는 방송인 허수경의 토크콘서트 등이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41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ѶTV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