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소녀시대 등 한류스타 제주에 떴다
입력 : 2017. 06. 19(월) 17:09
강동민 기자 min8390@hallailbo.co.kr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그룹은 19일 부터 21일 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일대에서 대규모 워크숍을 연다.

소녀시대, 엑소,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등 SM그룹 소속 연예인들은 워크숍 참석차 이날 오후 제주에 도착, 제주공항에서 원희룡 제주지사와 만나 제주도의 '탄소 없는 섬' 정책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전기자동차를 타고 주행사장인 컨벤션센터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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