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소식 전하는 야생화 '새끼노루귀'
입력 : 2017. 03. 15(수) 10:22
김희동천 기자 hallapd@hallailbo.co.kr


새끼노루귀의 꽃은 3~5월에 꽃이 잎보다 먼저 피며, 흰색의 꽃이 여러 개가 모여서 피기 때문에 숲 속에서도 쉽게 눈에 띈다.

하지만 크기가 작아서 그 독특한 아름다움을 접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눈이 필요하다. 꽃은 잎 사이에서 나와 1송이의 꽃이 하늘을 향해 피며, 꽃잎은 길이 1㎝, 나비 5㎜로서 계란형이며 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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