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휴양주거단지 내 카지노타운 논란
입력 : 2015. 10. 26(월) 16:53
강동민 기자 min8390@hallailbo.co.kr


김동욱(외도·이호·도두동, 새누리당) 의원은 버자야측이 제주에어레스트시티(예래휴양형주거단지) 홍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조감도에 카지노타운(39만1891㎡)을 조성하는 안을 공개한 점을 들며 "제주도정은 부정하고 있지만 예래휴양주거단지는 40만제곱미터의 대규모 카지노 타운을 마스터플랜으로 가지고 있다. 2조억원 넘게 투자하면서 카지노 면적을 계산하지 않았겠느냐"며 관련 사업 내용에 대한 제주도와 JDC의 입장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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