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경식 의원 5분발언
입력 : 2015. 10. 20(화) 17:31
강동민 기자 min8390@hallailbo.co.kr
"특별법 개정에만 초점... 진상규명·정보 일체 공개를"


20일 개회한 제334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문제와 관련 의원 간 이견이 표출되는 등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도 이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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