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기억품은 공간 서귀포
입력 : 2015. 05. 01(금) 17:24
뉴미디어부 기자 hl@ihalla.com
남녘땅 서귀포는 이름만 들어도 따스하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전국민의 그리움의 대상이었다.

서귀포가 품은 자연은 이 섬을 거쳐간 많은 이들에게 창작의 모티브를 제공했다. 이중섭미술관 등 전통적인 문화시설 뿐만 아니라 도심엔 문화의 향기가 피어나는 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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