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째 커져가는 일본 신생섬...지금은 도쿄돔 52배
입력 : 2015. 03. 02(월) 10:55
일본 오가사와라(小笠原)제도 니시노시마(西之島) 인근에서 해저 화산 폭발로 해면 위로 솟아오른 뒤 용암 분출로 계속 성장 중인 신생 섬에서 화산활동으로 흰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사진은 2013년 12월 31일 교도통신 헬기에서 촬영한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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