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폭풍이 만든 얼음세상
입력 : 2015. 01. 28(수) 16:04
눈폭풍이 미국 동북부를 강타한 가운데 27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 마쉬필드 해안의 도로 표지판과 교회당이 눈과 얼음으로 하얗게 얼어 붙었다. 뉴욕의 경우 '눈폭풍(blizzard) 경보'가 이날 새벽 '눈보라(winterstorm) 경보'로 낮아지는 등 '최악'의 눈폭풍 중 하나로 예보됐던 동북부 지역의 눈폭풍이 예상보다 적은 강설량을 보이면서 막바지로 접어들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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