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진출 기념 손키스
입력 : 2015. 01. 25(일) 17:12
마리야 샤라포바(2위·러시아)가 25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4회전에서 펑솨이(22위·중국)를 2-0(6-3 6-0)으로 제압, 8강에 진출한 뒤 관중들에게 키스를 보내고 있다. 샤라포바는 8강이 맞붙는 준준결승에서는 유지니 부샤드(7위·캐나다)와 한판 대결을 벌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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