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2명 생명위협하는 IS추정 괴한
입력 : 2015. 01. 21(수) 16:53
IS대원으로 보이는 복면 괴한이 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프리랜서 언론인 고토 겐지(後藤健二, 왼쪽)씨와 유카와 하루나(湯川遙菜)씨와 함께 등장, 72시간 안에 2억 달러(2180억원)를 지불하지 않으면 인질을 살해하겠다고 밝혔다. 2013년 1월 발생한 알제리 인질사태로 일본인 10명이 사망한 데 이어 자국민이 또 무장세력에 의해 희생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일본 열도가 충격을 받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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