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번엔 물난리 걱정
입력 : 2014. 11. 26(수) 16:10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보우먼스빌에서 소방대원들이 강물에 잠긴 승용차를 트랙터를 이용, 견인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주 눈폭풍 속에 38년만의 기록적 폭설을 겪었던 뉴욕주 북부에서는 금주 들어 기온이 오르면서 눈이 녹아 이번에는 물난리 가능성이 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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