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 쓰고 총든 IS 어린이
입력 : 2014. 11. 24(월)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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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락까에서 한 어린이가 IS 로고가 새겨진 복면을 쓴 채 총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은 '락까는 조용히 학살되고 있다'는 이름의 반(反)IS 단체가 20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공개한 영상에서 캡처한 것이다. IS도 카자흐스탄 어린이들이 군사훈련을 받는 동영상을 최근 인터넷으로 공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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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락까에서 어린이들이 IS 깃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은 '락카는 조용히 학살되고 있다'는 이름의 반(反)IS 단체가 20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공개한 영상에서 캡처한 것이다. IS도 카자흐스탄 어린이들이 군사훈련을 받는 동영상을 최근 인터넷으로 공개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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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의 어린이 락까 군사훈련 캠프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수도로 선포한 시리아 락까의 군사훈련 캠프. 이곳 저곳에 어린이들의 모습이 보인다. 이 사진은 '락까는 조용히 학살되고 있다'는 이름의 반(反)IS 단체가 20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공개한 영상에서 캡처한 것이다. IS도 카자흐스탄 어린이들이 군사훈련을 받는 동영상을 최근 인터넷으로 공개했다. 연합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