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저녁잇슈] 2026년 6월 9일 제주뉴스
입력 : 2026. 06. 09(화) 17:17수정 : 2026. 06. 09(화) 17:20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한국공항 먹는샘물 증산계획 무산,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 출범 外
■ 한국공항 제주 먹는샘물 지하수 증산 계획 무산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9일 시작된 제12대 마지막 회기에도 한국공항 먹는새물 지하수 증산 동의안을 심의하지 않기로 하면서 증산 계획이 무산됐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도 선거운동기간 증산에 반대한다고 밝힌 바 있어 민선 9기에도 증산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보기] 한국공항 제주 지하수 증산 계획 또 무산

■ 위성곤 인수위 출범.. " 3000억 민생추경 신속 편성"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9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기획조정위원회 등 5개 위원회는 민선 9기 공약 이행계획와 도정 운영방향 등을 정립하게 되며 위 당선인은 민생안정을 위해 3000억 추경을 통해 민생안정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도지사직 인수위 출범.. " 3000억 민생추경 신속 편성"

■ 산철쭉 만개 한라산 선작지왓 탐방로 이탈 속출

한라산국립공원에서 탐방로를 넘어 산철쭉을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남기려는 등반객들이 늘면서 안전사고 뿐만 아니라 식생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자치경찰과 청원경찰 등을 총 동원 탐방로 이탈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한라산 철쭉과 한 컷"… 탐방로 넘어가면 위법

■ 북중미 월드컵 제주는 "거리응원 없다"

오는 12일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 축구 기간 제주지역에서는 '거리 응원'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이번 월드컵 기간에 제주자치도 차원에서 거리 또는 실내 응원이 계획된 것이 없고 제주도축구협회 역시 거리 응원전 계획이 없는 상태입니다. [기사 보기] 북중미 월드컵… 제주는 '거리' 대신 '실내 응원전'

■ 제주경찰 보이스피싱 범죄 감소 성과

제주경찰청이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내놓은 주요 치안성과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보이스피싱범죄 발생건수가 67건으로 지난해 130건보다 줄었고 피해액도 43억원에서 29억원을 감소했습니다.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아동학대 등 관련 범죄 검거 건수는 189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6.1% 증가했습니다. [기사 보기] "한라산까지 찾아가 설득"… 제주 보이스피싱 48% 감소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17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주목e뉴스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