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기후변화 대비 축산사업장 안전기반 구축 지원
입력 : 2024. 06. 19(수) 19:30
현영종 기자 yjhyeon@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시는 급격한 기후변화 및 가축 질식사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2024년 기후재난 대비 축산사업장 안전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총 사업비 6억원(지방비 3억, 자부담 3억)이 투입되는 이번 안전기반 구축 사업은 2024년도 신규 사업으로,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에 비상발전기·냉난방기·자동온도조절시스템 등을 지원하게 된다.

제주시는 지원에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사업 대상자 모집을 공고했다. 직후 사업을 신청한 19개 농가를 대상으로 현지조사·자체심사·보조금 심의를 거쳐 양돈 12곳·산란계 1곳 등 최종 13농가를 사업대상자로 확정했다.

김재종 축산과장은 "최근 기후변화 위기 및 기온이 해마다 상승함에 따라 냉난방기·비상발전기 설치를 통한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으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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