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제주본부 비축토지 해안목장 211만㎡ 매각
입력 : 2024. 05. 22(수) 15:53수정 : 2024. 05. 23(목) 15:17
문미숙기자 ms@ihalla.com
재무여건 개선 위해…매각가 880억원
[한라일보] LH 제주지역본부는 제주시 해안동 일대에 보유중인 해안목장을 매각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시 산록도로가 통과하는 중산간 지역에 위치한 해안목장은 면적 211만4000㎡(약 64만평)로, 공급 예정가격은 880억원(관리사 등 2동 포함)이다.

LH 제주지역본부는 2004년 개발사업을 위한 비축용 토지로 해안목장을 취득해 20년간 여러 가지 방면으로 개발을 구상해 왔다. 그러나 2023년 LH가 정부로부터 재무위험기관으로 지정되고, 부채비율 감축을 위해 전사적으로 우량 보유자산을 매각하는 분위기 속에서 LH 제주지역본부가 중장기 개발 목적으로 보유해 오던 해안목장도 불가피하게 매각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매각 관련 세부 내용은 LH청약플러스(https://apply.lh.or.kr) 토지 공고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LH 제주지역본부 담당자는 "정부 정책과 공사 재무여건 개선을 위해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매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7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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