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선] '제주도의원 당선' 양영수 "기대 어긋남 없이 뛸 것"
입력 : 2024. 04. 11(목) 00:52수정 : 2024. 04. 11(목) 14:34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10일 치러진 아라동을 보궐선거서 당선 확정
양 후보 11일 당선 소감서 "공약 실천" 다짐
제주도의원 제주시 아라동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양영수 후보가 11일 당선이 확정되자 지지자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사진=양영수 선거사무소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제주시 아라동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양영수 후보(진보당)는 "주민들의 기대에 어긋남 없이 코피 나게 뛰겠다"고 다짐했다.

양 후보는 선거 다음날인 11일 당선이 확정되자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양 후보는 "이번 선거 결과를 더 열심히 뛰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면서 "아라2동, 영평, 월평, 첨단 주민들에게 드린 약속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지역 규모에 비해 열악한 정주여건을 반드시 개선할 것"이라며 선거 공약인 ▷열선 설치 ▷공공도서관 건립 ▷어르신 무료 이불 빨래 ▷상급종합병원 지정 ▷생활체육시설 대폭 확대 ▷공공 목욕탕 설치 ▷등하교 교통난 해결 등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양 후보는 "지역주민을 섬기고 지키는 도의원, 과감하게 실천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면서 "무엇보다 지속 가능한 제주, 명품 아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의 성원과 지지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변함 없이 성실하고 겸손하게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지지자들의 손을 잡고 당선을 기뻐하는 양영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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