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4 공무직 공채 경쟁률 평균 13.4대 1
입력 : 2024. 04. 09(화) 11:12수정 : 2024. 04. 09(화) 13:40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공립미술관 매표·운영관리는 2명 선발에 93명 몰려 46.5대 1
[한라일보]제주 서귀포시는 지난 4일 마감한 2024년 서귀포시 공무직 공개 채용 응시 원서 접수 결과 20개 분야 총 28명 채용에 375명이 지원해 평균 1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9일 밝혔다.

경쟁률이 가장 치열한 분야는 '서귀포공립미술관 매표·운영 관리'로 2명 선발 예정에 93명이 지원해 46.5대 1을 기록했다. 또한 '환경미화원'은 3명 선발에 114명이 지원(38대 1)했고 '서귀포시 공영관광지 매·검표원'은 2명 선발에 45명(22.5대 1)이 원서를 접수했다. 지원자 연령은 30대가 141명(37.6%)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18명(31.5%), 20대 76명(20.3%), 50대 39명(10.4%) 순이었다.

이번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10.9대 1)에 비해 다소 올랐다. 서귀포시는 "공무직이 양질의 일자리로 인식되고 있는 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서귀포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는 27일 필기시험(17일 장소 공고), 6월 5일 면접시험을 거쳐 6월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환경미화원은 5월 16일 체력시험이 추가로 실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알림마당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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